[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이아현이 주차장에서 밤을 쏟았다.
12일 오후 배우 이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가 준 햇밤을, 것도 집 밤을.. 지하주차장에서 봉투 손잡이가 뜯어지는 바람에 이 사단이.. 아랑곳하지 않고 다 주워 집에 와서 삶았는데 개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뜯어진 봉투 손잡이 때문에 지하 주차장 바닥에 널브러진 밤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아현은 갑작스러운 돌발상황에 당황하는 듯했으나, 곧바로 정신줄을 부여잡고 떨어진 밤들을 다 주웠다.
그 이후 바로 집으로 가서 삶아 먹었다는 이아현, 너무 맛있었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짜증 날 법한 상황도 위트 있게 모면한 이아현이다.
한편 이아현은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입양한 두 딸이 있음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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