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인스타그램
심진화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심진화과 뇌출혈로 입웠했었던 친정어머니를 위해 손수 집 밥을 준비했다.

14일 오후 개그우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퇴원한 지 2주가 넘었다. 오늘 엄마 병원 검진 가는 날 뇌출혈은 입원 때보다 퇴원하고 가 더 중요한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픈 엄마를 위해 심진화가 직접 준비한 주꾸미 요리가 담겨있다. 이어 심진화는 “집에서 밥을 잘 안 해 먹었지만 요즘은 매일 매끼를 하고 있는데, 생각해보면 엄마 밥은 진짜 잘 안 차렸던 것 같다” 라며 후회했다.

또 “결혼한 지 꽉 찬 11년인데 엄마가 해 줄 땐 알면서도 모르는 척 받기만 하고 엄마 내려가면 다음에 꼭 밥 한 끼 해드려야지 후회하고 다짐하고 그러다 또 엄마가 해주면 모른척하고..” “이번에도 하늘이 또 한 번 엄마 살려주셨으니 모르는 척 말고 꼭 더 잘해야지” 라며 어머니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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