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민영이 계약 종료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한다.
오는 2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연출 남성우/극본 하구담) 측은 은퇴를 결심한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박민영 분)의 마음을 뒤흔들기 시작한 5년차 미스터리한 장기 고객 정지호(고경표 분)와 슈퍼스타 신규 고객 강해진(김재영 분)과의 격일 로맨스를 알리는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최상은이 5년째 계약을 이어오고 있는 장기 고객 정지호와 새롭게 신규 고객이 될 강해진과의 얽히고 설킨 관계가 담겼다. 먼저 정지호는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둘은 5년간 월수금을 함께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거리를 유지 중이다.
이와 함께 최상은 앞에 슈퍼스타 강해진이 등장해 텐션을 끌어올린다. 특히 강해진은 최상은과의 만남 이후 “나이 서른에 첫사랑 좀 나타났다고 정신 못 차리면 되게 모양 빠지지”라며 사랑을 고백했다.
그런 가운데 최상은이 계약 결혼 마스터 은퇴를 결심, 정지호와 관계 변화가 예고돼 흥미를 높인다. 최상은이 일상이라고 여기며 5년간 깨닫지 못한 정지호를 향한 ‘사적 호기심’이 시작돼 설렘을 유발한 것.
더욱이 이후 최상은은 정지호에게 “지호씨에 대해서 궁금하기도 하고요”라며 자신의 속내를 내비쳐 눈길을 끈다. 정지호 역시 “개인적인 친분이 없을 때에는 어떻게 합니까”라는 물음을 던지며 계약 종료를 앞두고 최상은을 신경쓰기 시작했다.
사진= tvN ‘월수금화목토’ 1차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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