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권모술수’ 주종혁이 인생 첫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주종혁은 직접 만든 명함을 돌리면서 인사를 드려 母벤져스의 환대를 받았다. 특히, 어머님들께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시다”라고 맘심 저격 멘트를 던져 ‘예능 권모술수’ 로 거듭났다.

또 주종혁은 본인의 사인을 아버지가 몇날 며칠 연습해 만들어줬다고 밝혀 아버지와 끈끈한 부자(父子)지간임을 자랑했다. 그러나 얼마 전 첫 광고를 찍었다는 그는 “광고료가 들어오면 가장 먼저 뭘 하고 싶냐”라는 질문에 효도가 아닌 예상 밖의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임원희와 남창희, 김용명이 ‘힙플레이스’ 양양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도 그려진다. “최고로 잘나가는 느낌이 든다”라며 본인들의 힙에 취한 세 사람은 MZ세대를 능가하는(?) 서핑 복장 차림으로 나타나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해변가에 도착한 이들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한껏 의식한 채 보드에 올라탔다. 그러나 파도와 사투를 펼치는 웃픈 임원희의 모습에 김용명은 “노인과 바다(?)” 라는 팩폭을 날린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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