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유튜브 '시즌비시즌' 캡처
비 유튜브 '시즌비시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비가 츄를 만나 로제 떡볶이부터 마라탕, 젤리 먹방에 도전했다.

지난 15일 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아빠 비가 딸바보인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비는 츄를 만났다. 비는 츄에 대해 아냐는 질문에 "방송에서 한 번 마주쳤는데 인성이 훌륭하다. 훌륭한 인성을 갖고 있음에도 저를 오늘 처음 봤다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는 전날 밤에 많이 먹고 잤다는 츄의 말에 "먹고 잤는데 이렇게 예쁘다고?"라며 츄의 미모를 칭찬했다. 이에 츄는 "거짓말 치신다"라고 웃었다.

츄가 로제 떡볶이와 마라탕을 좋아한다는 말에 비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닭가슴살이다. 운동을 하니까 취향이 바뀌었는데 원래 치즈버거, 치킨을 좋아했다. 치킨을 일주일에 한 번 먹는다"고 했다. 그러자 츄는 비가 치킨을 일주일에 한 번만 먹는다는 것에 놀라며 "전 어제도 먹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는 츄가 좋아한다는 로제떡볶이 먹방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떡볶이를 잘 안 먹는다. 징역 가야 한다. 유산소 1시간을 하는 걸 징역간다고 한다"고 했고 츄는 "그럼 저는 사형이다"라고 하기도.

이어서는 마라탕을 먹었고 비는 "마라탕을 좋아하는데 잘 안 먹는다. 속이 아프다"고 했지만 마라탕을 한 입 먹어보고는 감탄했다. 꿔바로우까지 나오자 비는 "이따가 유산소를 세 시간 해야겠다"고 칼로리를 걱정했다.

두 사람은 음식을 먹으며 MZ 트렌드 퀴즈를 진행했다. 그 결과 비가 졌고 그는 벌칙으로 고삼차를 마셨다. 비는 쿠루미 캐릭터를 맞힌 츄에게 "닮았다. 인형같이 생기지 않았냐"고 칭찬했다. 이에 츄는 부끄러워하며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그 다음은 젤리 먹방 시간이었다. 키스맛 젤리가 나오자 비는 "나는 안다. 키스 맛이 뭔지 안다"고 자신있어 했다. 그러면서 "츄 아냐?"고 물었고 츄는 한숨을 쉬었다. 비는 젤리가 딸기맛이 난다고 써있는 걸 보더니 "에이 키스 맛이 무슨 딸기맛이 나냐"며 웃었다. 츄는 끝까지 키스 맛을 모른다고 능청스러움을 유지했다.

곧 츄는 키스맛 젤리를 먹었다. 하지만 "맛이 없다. 키스는 맛이 없네"라고 얼굴을 찌푸렸고 이 얘기에 비도 같은 젤리를 먹어보더니 "키스 맞아? 이거 만든 사람이 키스 해본 거야?"라고 해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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