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6기 영철과 영숙의 신혼여행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SBS플러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6기 영철, 영숙의 신혼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1기 영호는 "방송 이후로 욕도 많이 얻어 먹고 했는데 1년이 지나고 나니까 이제는 다 유쾌한 기억으로 기억해주시는거 같다. 공연도 다니고 있고 끝나고 나서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많고 팬이 많이 늘어서 좋다. 연애는 안하고 있다. 딱히 어디 모임에 나가는 그런 거를 즐기지도 않고 모임에 나가더라도 마음에 여자가 있어도 따로 얘기하고 그런 걸 잘 못한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시장을 통해 들어가는 집 입구에 제작진은 "집이 엄청 신기한데 있네요"라며 신기해했다. 1기 영호는 "저도 깜짝 놀랐다. 처음 왔을 때. 부동산 아저씨가 이상한 데를 자꾸 데려가는거다. 일단 넓고 가격도 좋고 살게 됐는데 장점이 많다. 위치도 좋고 지방에 갈 때 좋다. 제일 좋은 건 여기서 연습을 할 수가 있다. 시끄럽게 해도 상관이 없다. 노래를 해도 아무 컴플레인이 안 들어온다"라며 집의 장점을 설명했다.
영호는 "제가 루틴이 없거든요. 사실. 딱 하나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약 먹는거. 그게 탈모약이다"라며 자신만의 루틴을 밝혔다. 영호는 "안 좋았다. 헤어스타일이 완성이 안 됐을 때라. 그때도 첫날은 괜찮았는데 이게 하루가 지날수록 관리가 안되잖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레고 머리가 되더라"라며 가발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영호는 "그때 밈이 돼서 돌아다디더라"라며 화제가 됐던 '로맨틱한 언어'에 대해 "SNS에 로맨틱한 언어라고 쓰면 많이 나오더라. 보통 최애 아이돌을 갈아탈때 쓰더라. 아이돌 사진 올리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침 식사 사진을 찍은 영호가 팬들이 있는 메신저에 올렸다. 영호는 "이렇게 올리면 또 며칠 이렇게 쌓이면 제 팬카페에 올려주세요. 이런 식으로 제가 먹었던 것들을"라며 팬들을 자랑했다.
6기 영철, 영숙이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무거운 가방을 확인하려는 영숙에 영철은 "보지마"라며 막았다. 이어 영숙은 "뭐 들었는지 알아요? 진짜 대박이다. 너무 무거운거예요. 축의금이 다 여기 있어. 아침에 좀도둑 얘기를 하는거다. 결혼한 줄 알고 도둑이 들면 어떡하냐고"라며 가방 안에 들어있는 돈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영철은 "원래 오늘 전자레인지 안에 숨겨놓으려고 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숙은 "만나고 있지 않았을 때 와서 만나게 돼서. 둘이 수영장에서도 놀고 그랬거든요"라며 제주도에서 영철과 사귀게 되었다고 말했다. 영철은 "여기 와서 처음 사귀게 됐는데 신혼여행도 여기 왔고 애기 태어나서도 여기 오자. 그런 얘기를 좀 했죠"라고 말했다. 영숙과 영철이 곧 태어날 아기 리보를 위한 영상을 남겼다. 데프콘은 "일부러 저런 장면을 남겨두는게 아이가 태어났을때 함께 했다는 걸 볼 수 있잖아. 얼마나 사랑스러워"라고 말했다.
영철과 영숙의 신혼여행 두번째 날 두사람이 농장을 찾아갔다. 그리고 영철은 "내년에 아기랑 다시 와야겠다. 유채꽃 필때 백일 때쯤 되겠네"라며 아이와 함께할 날을 기대했다. 영철은 "힘든 거 있으면 다 나한테 말해. 간만에 여유롭게 같이 시간을 보내니까 행복하다"라고 말했고, 영숙은 "신혼 여행을 오니까 여행 다운 여행을 하는거 같다.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하고"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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