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고원희가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오늘(16일) 고원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에 따르면 고원희는 오는 10월 7일 서울의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고원희의 예비 신랑은 연상의 사업가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이어트 보조식품 등을 만드는 업체 대표라고. 두 사람은 약 1년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정확한 날짜와 장소 등은 공개하기 어렵다"며 비공개로 예식이 치러질 예정임을 알렸다. 예비 신랑에 대해서도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혼전임신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1994년생인 고원희는 이로써 29살의 나이에 결혼을 하게 됐다. 갑작스럽게 전해진 결혼 소식에 팬들은 놀라워하면서도 아낌 없이 축하를 건네고 있다.
한편 고원희는 지난 2010년 CF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최강 배달꾼', '으라차차 와이키키', '퍼퓸',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유별나! 문셰프'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오케이 광자매', '백수세끼' 등에도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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