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제2회 슈퍼리그 개막전이 140분 확대 편성한다.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의 제2회 슈퍼리그 개막전이 21일, 140분 확대 편성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번 경기는 제 2회 슈퍼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경기로 새롭게 뒤바뀐 감독과 팀이 호흡을 맞춰 치르는 첫 번째 경기이다. 특히 지난 슈퍼리그 4강전에서 6:0이라는 참혹한 결과로 대패했던 ‘FC구척장신’이 다시 한번 ‘FC국대패밀리’와 맞붙는다.

그동안 ‘FC구척장신’은 키플레이어를 맡았던 김진경의 공백으로 새로운 위기가 찾아왔다. 이 위기를 타개하고자 주장 이현이가 적극적으로 새 멤버 탐색에 돌입했다. 모델계를 수소문해 어마어마한 실력의 비밀병기를 투입시킨 것. 특히 이번 경기부터 투입된 ‘FC구척장신’의 새 멤버는 축구에 최적화된 스피드와 집념을 갖추고 있어 ‘FC구척장신’의 슈퍼루키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서는 디펜딩 챔피언 ‘FC국대패밀리’ 역시 더욱 강력해져 돌아왔다. 임신으로 잠시 팀을 떠난 박승희의 빈자리에 탄탄한 운동 DNA를 지닌 새 멤버가 투입되었다. 이에 멤버들은 팀 내 공수 밸런스를 더욱 견고히 하며 또 한 번의 승리를 예고했다.

한편, 이번 시즌 첫 경기를 앞두고 본격 대비 훈련에 돌입한 양 팀 감독들의 전술 역시 완벽한 대립 구도를 갖춰 보는 맛을 더한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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