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사진=민선유기자
크러쉬/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크러쉬가 전역 후 2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빽가의 진행 하에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전역한 크러쉬는 "다시 다 인수인계 받아서 정리됐다. 어느 정도 정리는 됐다. 컴백 준비하고 활동 시기라 반려견들을 부모님이 맡아주고 계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금방 간 것 같다"는 김태균의 말에 크러쉬는 "저는 50년은 걸린 것 같았다. 제가 입대한 지도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 사회복무요원으로 1년 9개월간 복무했다. 공기가 다른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크러쉬는 2년 만에 신곡 '러쉬 아워(feat.j-hope of BTS)'을 발매했다. 크러쉬는 "현대사회를 가사와 노래에 녹여 재미있게 풀어냈다. 피처링을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도와줘서 완성도를 높였다. 다시 한번 고맙다. 각 잡힌 가요계를 느슨하게 하러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발매 후 많은 분이 들어주고 계신다. 이 노래는 신나기 때문에 출퇴근길에 듣기 좋다. 출퇴근길이 러쉬 아워이지 않나. 언제 어디서든 듣기 좋은 노래다. 그래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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