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민지영이 갑상선암 수술 후 일년이 지났다.
23일 오전 배우 민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년전 #오늘 #입술 ..도 물집이 있었네요…ㅠ힘들었고.. 아팠고.. 무서웠고… 외로웠어요..나의 직업은 연기자였고..내 몸에 흉직한 흉터가 생긴다는건..참…그리고..너무나 무서웠던그 날.. 그 때…내 옆엔 아무도 없었어요..그렇게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깜짝 놀랐어요. 하루하루가 그렇게 길었는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니…그렇게…나는 오늘 한 살이 되었습니다. 새로 태어났거든요~#happybirthday #tome 이젠..내가 내 삶에서 가장 첫번째가 되고 싶어요. 내 가족도.. 내 남편도..내 친구들도…아무도 당연히 기억하지 못하는 내 #첫번째 #생일 을..저는 #나홀로 #자축 하고 있어요~"라며 달라진 삶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민지영은 쇼호스트 김형균과 지난 2018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민지영은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