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입짧은 딘딘이 낙지 한 상 차림을 독차지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식도락 체험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식도락 체험 여행’ 특집에선 고독한 미식가를 컨셉으로 미션이 주어졌다. 무안 낙지 한 상을 건 형님 잡기 게임에서는 단 한 명만이 식사를 할 수 있었고, 남은 4명의 멤버들은 극한 갯벌 체험을 해야 했다.
게임 시작에 앞서 연정훈은 "낙지잡이 힘드냐"고 걱정했고, '1박2일' 15년차 선배인 김종민은 "제일 힘든 게 갯벌이다"라고 즉답했다. 이에 문세윤은 "종민 형이 얘기한 힘든 3대 장소가 있다. 산, 배, 갯벌이다"라고 강조했다.
게임 결과 형님 잡기 미션의 승리자는 딘딘이었다. 딘딘은 고독한 미식가 낙지 한 상 차림에 당첨됐다. 이에 문세윤은 “얘 잘 먹지도 못하는데. 고독한 미식가 사퇴해라”라면서 자격도 안 되는 사람이라고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거 너 혼자 되겠냐”고 지적하며 낙지 한 상을 노렸다. 딘딘은 식사를 시작하며 “밥 한 공기도 잘 못 먹어서 항상 반 공기씩 덜어 먹는다. 나도 잘 먹고 싶다. 그런데 안 들어간다”며 문세윤과 정반대되는 식사량을 밝혔다. 이어 “그런데 나 몇 시간 동안 이러고 있어야 하냐”고 걱정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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