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백패커' 출장단이 국군간호사관학교로 향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백패커'에서는 출장단이 국군간호사관학교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파브리가 먼저 도착해 멤버들을 기다렸다. 안보현은 "파브리가 먼저 와 있는데? 그래 파브리 형 없으면 안돼"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백종원은 "파브리를 써먹어야 되는데"라고 말했고, 안보현은 "게스트 두명 아니에요? 카이스트에 있는 사람 한명 더 오는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지난 출장에서 식수인원 330명 기숙 학교라는 출장 의뢰서를 보고 카이스트라고 추리했던 것.
백종원은 "나는 이번 시즌에 간호사관학교 이런 곳도 갈 줄 알았는데"라고 말했고 제작진이 뜨끔했다. 이어 내비를 확인한 안보현은 "저희 카이스트 아닌데요? 충남대학교 수의과"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은 내비가 아닌 자신들을 따라오라고 길을 안내했고, 충남대학교를 지나갔다. 그리고 나타난 표지판에 백종원은 "국군간호사관학교네? 아까 내가 그랬잖아 국군간호사관학교 안 가냐고. 내가 얘기했을 때 얼마나 살 떨렸을까"라며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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