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H.O.T의 이재원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밤 9시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H.O.T 이재원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설의 1세대 아이돌 H.O.T의 막내 이재원의 근황이 공개 돼 눈길을 끌었다.
이재원은 활발하게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H.O.T의 다른 멤버들에 비해 언론 노출이 적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제작진은 이재원의 근황을 한 연구센터에서 알게됐다며 연구센터로 찾아가 눈길을 끌었다. 연구센터에서 이재원은 가운을 입고 무엇인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이재원은 "새로 사업 준비하는 게 있다"며 "일종의 향 사업이다"고 밝혔다. 그간 방송에서 보이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이재원은 "갑상샘암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았다"며 "나에게도 이런일이 생기는구나 하고 아픔이 있다보니 방송에 대한 부담감이 생기더라"고 했다.
이재원은 이어 집을 공개했다. 깔끔한 인테리어로 이루어진 집에서 이재원은 각종 잡곡밥과 마, 토마토 등을 반찬 삼아 철저한 식단관리를 하고 있었다.
이재원은 식단관리에 철저한 이유에 대해 "갑상샘 때문에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데 암이었다"며 "결국 수술을 받게 됐고 그때 되게 놀랐고 수술 후 완치가 돼서 건강하게 먹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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