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찬원의 뛰어난 요리 실력이 눈길을 끈다.

3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의 요리실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엌에서 잠이 깬 채로 나타난 이찬원은 냉장고 정리를 시작하더니 전날 먹고 싶었던 요리가 있었다며 통조림 햄을 꺼내 들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윽고 이찬원은 통조림 햄을 데치기 시작했다.

데친 통조림 햄을 통째로 구운 이찬원은 "여기서 절대 빠져선 안 될 게 있다"며 아버지가 보내준 묵은지를 꺼내 들었다. 이찬원이 만들 음식은 바로 통햄김치찜이었다.

통조림 햄과 묵은지를 넣은 이찬원은 냄비에 쌀뜨물을 넣었다. 이를 본 패널들은 "20대 남성이 쌀뜨물을 보관한다"며 놀랐다. 이어 이찬원은 양념을 얹고 만두, 떡, 소시지 등에 직접 다진 마늘까지 넣었다. 보글보글 끓던 김치찜의 맛을 본 이찬원은 "2연속 연승자가 하니 맛이 다르다"며 자화자찬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찬원의 친구들이 우루루 이찬원 집으로 찾아왔고 친구들을 위해 이찬원은 음식을 대접했다. 이후 이찬원은 다슬기를 삶더니 친구들에게 삶은 다슬기를 까도록 시켰다. 다슬기를 어디서 났냐는 질문에 이찬원은 우연히 식당에 들어갔다 만난 어르신 팬이 줬다고 했다.

이찬원은 아흔이 넘은 어르신 팬이 자신을 보고 "죽기 전에 볼 수 있을까 했는데 여기서 보게 됐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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