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박해수가 '오징어 게임'의 해외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박해수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등극한 바 있다. 박해수의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의 촬영 일부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진행된 가운데 박해수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도 '오징어 게임'의 영향력을 느꼈단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박해수는 '오징어 게임' 덕에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서비스를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박해수는 "호텔 직원분들이 사인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더라. 덕분에 서비스를 더 받았던 것 같다"고 알렸다.
이어 "'오징어 게임'에 대한 반응이 온다는 것도 신기한데, 기다리시면서 손 흔들어주시니 감사했다"며 "유연석의 인기도 엄청 많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황정민 선배님이 현지 음식들이 입맛에 안 맞아서 힘들어하셨는데 조우진 선배님이 방에 초대하셨다. 아내분이 거기 있는 재료로 한식을 해주셨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한편 '수리남'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무소불위의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