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자기들이 줄넘기 한우물을 만났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162화 ‘한우물’ 편이 전파를 탔다.

큰자기와 아기자기는 방탄소년단 ‘Butter’에 맞춰 줄넘기를 하는 ‘줄넘기 한우물’을 만났다. 주인공은 열한 살의 나이로 줄넘기 주니어 국가대표가 된 하준우 선수. 줄넘기 영상으로 1800만 뷰를 달성한 바 있다. “전국 초등학생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알고 있었냐”는 큰자기 유재석의 질문에 하 선수는 “잘 모르고 있었다”며 배시시 웃었다. 큰자기는 “우리 촬영 감독님 따님이 하 선수의 엄청난 팬이라고 한다”며 촬영장을 찾은 촬영 감독의 자녀를 소개했고 아기자기는 “아빠가 1회부터 찍었는데 한 번도 안 오다가 오늘 왔다”며 농담해 웃음을 줬다.

그런가 하면 하 선수는 줄넘기를 하며 셔플의 일종인 크록하 댄스를 추는 ‘크록하 줄넘기’를 한국 최초로 시작한 인물. 그는 뉴진스(NewJeans)의 ‘Hype Boy’에 맞춰 크록스 댄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유재석은 “우리 소싯적에는…”이라며 줄넘기를 가져가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부르며 뛰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4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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