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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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민영의 열애설 때문일까, 도경수의 복귀작 파워일까. '월수금화목토'가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tvN '월수금화목토'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3.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6%P 하락한 수치다.

'월수금화목토'는 완벽한 비혼을 위한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과 월수금 미스터리 장기 고객, 화목토 슈퍼스타 신규 고객이 펼치는 퐁당퐁당 격일 로맨스다.

박민영, 고경표, 김재영 주연으로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4%대의 시청률로 쾌조의 스타트를 한 것과 달리 '월수금화목토'는 갈수록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방송 첫 주 만에 주연인 박민영 열애설이 불거졌다. 박민영은 이른바 재력가 남자친구와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틀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후 박민영은 "박민영은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했다. 그리고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언니인 박 모 씨도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라며 "박민영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tvN '월수금화목토' 촬영을 마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기에 방송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민영이 결별 사실을 알리며 입장을 밝혔지만, 극의 몰입도는 깨졌다. '로코 여신'이었던 박민영의 로코는 열애설로 인해 흐름이 끊겼다.

여기에 지난 5일 첫 방송된 KBS2 '진검승부'가 1회부터 전국 시청률은 4.3%를 기록하며 앞질렀다. 도경수, 이세희 주연의 '진검승부'는 전작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의 시청률 두 배를 뛰어넘으며 놀라운 성적을 보여줬다.

박민영의 열애설에 쾌조로 스타트한 '진검승부'까지, '월수금화목토'는 여러모로 위기를 맞고 있다. '월수금화목토'의 시청률이 주춤하는 가운데, 과연 이 위기를 잘 헤쳐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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