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류수영이 강남을 위해 레시피 전수에 나섰다.

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강남과 류수영의 만남이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이영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강남은 심이영에게 최원영과 얼마만에 결혼하게 됐냐고 물었다.

심이영은 "작품이 끝날 때 쯤이었다"며 "처음 만난 순간 부터 느낌이 너무 좋았다"고 했다.

붐이 "첫 눈에 알아본 사이다"라고 하자 심이영은 또 "남편도 저를 처음 만나고 매니저한테 '내이상형을 만났어' 이랬다더라"고 말했다. 또한 심이영은 최원영과 이름을 딴 별명 10 20이라 부른다고 말했고 이를 본 이찬원은 "장가가고 싶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강남은 류수영 집을 찾았다. 류수영은 우선 강남을 위해 달걀덮밥을 만들었다. 류수영은 "마치 외국 사람이 한국 사람한테 된장찌개 끓여주는 느낌이다"고 했고 강남은 "나 귀화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류수영은 한국인이 된 강남을 위해 한국인이라면 모두 좋아하는 닭볶음탕 레시피를 전수한 후 다양한 한국어 강습에 나섰다. 액젓 볶음밥을 만들게 된 강남은 처음에는 어설픈 솜씨로 류수영을 불안하게 했지만 류수영의 가르침을 받아 잘 만들었고 볶음밥 맛을 본 강남은 "맛있다"며 감탄했다. 닭볶음탕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강남은 "너무 행복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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