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아이키가 직접 기획한 훅 단독 콘서트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아이키가 직접 기획한 훅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류승수의 제주도 집이 공개됐다. 그런가운데 정읍에서 농사를 하고 있는 류승수 매니저 우성철은 "7년 정도 같이 만났다. 지금은 농사를 약 8,000평을 짓고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제 원래 직업은 모로코에서 현지 여행 코디 일을 했다. 7년 전에 '수상한 휴가'라는 프로그램으로 모로코에 방문했다. 그때 인연으로 승수 형이 고저 스케주리 있을 때만 함께 활동하고 이쏘 그 외에는 제 개인적인 사업이나 일을 하고 있다. 매니저 일을 하고 있고, 그 외에는 화장품 현지 코디, 호텔 업도 하고 있다. 그리고 강연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농사도 짓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초보운전 스티커가 붙어있는 차에 류승수는 "면허 딴지 30년 넘었다. 저희 집 차량은 다 초보운전 딱지가 붙어있다. 제주도 운전이 위험하다. 다 편도 1차선이라서 나무들이 자라서 길거리에 나오면 차들이 중앙선을 넘을 때가 많다. 그래서 저는 늘 천천히 운전을 하는데 그러면 계속 경적을 울려서 초보운전을 붙여놓는다"라고 설명했다.

아이들 등원을 마치고 밥을 먹던 류승수가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었다. 매니저의 소변 색까지 체크하는 류승수에 매니저는 "어느순간 배가 아프고 불편하다 하니까. 형이 '너 오른쪽 아래 눌러봐 뛰어봐 병원부터 알아봐라'하셔서 요로 결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치료도 받고 지금은 많이 좋아지는 중이다"라며 "승수 형이 가지고 있는 리스트 중에 24시 병원 리스트가 있다. 각 분야 별로 저명한 의사 분들 리스트를 갖고 있어서 저한테 항상 말을 해준다. 그래서 승수 형이 추천한 비뇨기과를 다니고 있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류승수는 "미숙아 조금 있으면 태풍 온다"라며 태풍을 대비해 마당을 정리했다. 이어 동네 주민을 만난 류승수가 알수 없는 대화를 나누곤 어딘가로 향했다. 그리고 류승수가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모두 인사를 거넸다. 류승수는 "커브 길에 나무가 튀어 나오면 차들이 중앙선을 넘어오거든"라며 주민의 민원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류승수가 동네 주민이 보내준 생애 첫 커피 차에 기뻐했다.

아이키는 "오늘은 그냥 춤만 추는 게 아니거든"라며 긴장한 모습으로 메이크업을 받았다. 매니저는 "항상 스우파 단체 콘서트만 하다가 훅 콘서트를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아이키는 "확실히 1년 전이랑 달라진 거 같다. 딱 스우파고 1주년 되고 이 샵에서 나가는 순간 경쟁이었지. 많은게 달라져 있어"라고 말했다.

단독 콘서트 6시간 전 아이키는 매니저가 챙겨준 김밥에 "지금 많임 먹어놔야 해 이따가 할 거 많으니까. 가희가 옛날에 네일 숍에서 일했었다. 그리고 되게 손재주가 있는 거 같아"라며 매니저를 칭찬했다. 그리고 훅 멤버들이 차로 이동하며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다. 아이키가 직접 기획한 콘서트에 세세한 부분을 모두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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