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FiL '뷰티풀' 방송화면 캡처
SBS FiL '뷰티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서하얀이 '스몰 럭셔리'로 꾸민 새집을 공개했다.

12일 첫 방송된 SBS FiL '뷰티풀'에서는 '스몰 럭셔리'를 주제로 한 서하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새하얀 의상으로 등장한 서하얀을 보고 MC들은 "여신이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장도연을 본 서하얀은 "남편한테 말했더니 너무 너무 좋은 친구라고 빨리 친해지라고 칭찬을 많이 듣고 왔다"고 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첫 시간 주제는 나를 위한 작은 사치 스몰 럭셔리. VCR을 통해 서하얀은 "저희 집이 이사한지 한 달도 안됐다. 이번 주제가 스몰 럭셔리지 않나. 큰 가구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소파도 핑크였는데 베이지색으로 맞추고 식탁도 우드로 맞췄다"면서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내추럴한 분위기의 새집을 소개했다. 우드 마블 도마, 잔 받침대, 냄비 받침대, 양념통까지 우드로 꾸며져 있었다.

안방에는 결혼 사진과 청첩장이 잘 보이는 곳에 놓여 있었다. 서하얀은 "(청첩장을)일부러 배치했다. 이 때의 마음으로 살자(는 뜻으로). 액자처럼 세워두고 있다"고 숨겨진 뜻을 언급했다.

또한 서하얀은 4~5개월에 한 번씩 매트리스 케어를 받는다며 전문 기사를 불러 매트리스 오염도를 확인했다. 침대에서는 집먼지진드기 사체들이 발견됐다. 집먼지진드기 사체는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및 아토피 유발 원인이라고. 안방에 이어 아이들 침실까지 오염도 측정 결과 아들 준재방의 오염도 심각했다. 서하얀은 "그래서 준재가 비염이 있구나. 미안하다"며 속상해했다. 서하얀은 2단계 침대 프레임 클리닝까지 마쳤다.

또한 서하얀은 "저만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보려 한다"며 발코니 창고로 안내했다. 그는 "아직 이사짐 정리가 잘 안됐는데 나만을 위한 공간 홈카페로 만들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첫째, 둘째 아들의 골프 유학 때문에 캐나다에 함께 갔던 서하얀은 스몰 럭셔리템 쇼핑을 했다. 캐나다에서 사온 테이블 러너, 잡지 꽂이, 제주에서 공수해온 화강암 촛대, 화병을 테이블 위에 올려둔 서하얀은 "꽃꽂이를 배워보지는 않았지만 느낌대로 꽂아보겠다"며 꽃꽂이에 집중했고, "꽃을 사서 힐링하는 것이 저의 스몰럭셔리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며 소확행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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