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임주환이 이하나의 방송을 기념하려 귀여운 호들갑을 떨었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 8회에서는 태주(이하나 분)의 첫 방송을 앞두고 들뜬 상준(임주환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태주가 어린 시절 헤어진 삼촌과 재회한 가운데 상준은 태주가 기획하고 자신이 내레이션을 한 교양 프로그램 첫 방송을 앞두고 건우(이유진 분)에게 전화해 수선을 떨었다. “20년차 배우가 웬 호들갑이냐”며 웃은 건우는 “‘기획 김태주’ 나오는 첫 방송이니까 그렇지”라는 상준의 말에 “우리 누나 사랑하냐”며 놀렸다.

야구 경기 관람 초대도 거절하고 첫 방송을 챙겨본 상준은 엔딩크레딧에 태주의 이름이 나오길 기다리며 휴대폰을 들고 대기했다. 사진으로 남기는 데 성공한 상준은 “이름도 예쁘네”라며 흐뭇하게 웃었다.

한편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K-장녀로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큰딸, 연예계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 두 사람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선 한국형 가족의 '사랑과 전쟁'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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