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박미선이 코딱지만 한 빵 크기에 어이없어 했다.
15일 개그우먼 박미선은 유튜브 ‘미선 임파서블 MISUN:IMPOSSLBILE’ 채널에 ‘코딱지만 한 디저트가 2,500원?? 줄 서서 먹는 디저트 리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날 박미선이 선보인 콘텐츠는 바로,특이한 디저트 시식. 그러면서 박미선은 안경 사업에서 디저트를 만든 것을 굉장히 의아해하기도. 또 그는 “우리 이색 빙수 했는데 조회수가 많이 안 나왔어” 라며 살며시 속마음을 꺼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더해 이 브랜드의 디저트 콘셉트는 대부분은 블랙&화이트라고 PD가 언급하자, 박미선은 “진작에 얘기하지 깔 맞출 줄 아는 여자인데” 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첫 번째 디저트는 ‘미니 크로와상’. 박미선은 빵이 나오기도 전에 “얼마나 작길래 미니일까?” 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바로 준비된 빵이 나오고, 박미선은 보자마자 바로 박장대소를 터트렸다. 그러면서 “이게 뭐야 코딱지야? 이걸 돈을 받고 팔아?” 라며 “야 이거 무슨 애들 장난 아냐” 라며 연신 분노했다.
그러자 PD가 “줄 서서 먹는 거예요”라고 언급, 박미선은 “이걸 줄 서서 먹는다고?” 라며 두 눈을 크게 뜨고 믿지 못하는 모습. 그러면서 “이건 잘못하면 이에 껴, 야 심한 날은 나 코딱지 이만큼 나와” 라며 당황한 듯 말을 줄줄 이어갔다. 결국 실성한 박미선, PD와 가격 맞추기를 해보는데 바로 2,500원이라고 정답을 맞힌다. 그러면서 “감독님 찍었어? 이거 내 눈 크기만도 못한 건데 이게 2,500원이래 미 X 거 아냐?” 라며 다시 분노하기도.
본격적으로 미니 크로와상 먹방에 들어간 박미선, 잘 썰리지도 않지만 분위기상 포크와 나이프로 기분만 내본다. 300원 치 빵을 조금 잘라본 박미선, 바로 먹어보더니 “아 이에 껴” 라며 짜증냈다. 그러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다며 휴대폰으로 인증숏을 남기기 시작한 박미선. 4개에 빵 중에 2개만 먹고 나머지는 스태프들에게 양보하는 배려심을 보이기도. 그는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사이인데 코딱지도 나눠 먹어야지”라는 멘트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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