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라디오' 캡처
'미스터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다이어트 후 근황을 알렸다.

18일 방송된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는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3부부터 등장한 조세호는 오른손에 금 팔찌를 차고 왔다. 남창희가 왜 본인을 위해 선물을 많이 하느냐고 묻자 조세호는 "선물할 사람이 없으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창희는 유재석이 조세호의 토크 컨디션을 항상 신경 쓴다고 언급했다.

조세호는 "오늘도 통화했다"라며 "얼마 전 조남지대가 노래를 한 곡 발매했는데 유재석이 발음을 많이 지적했다. '엉망진창'이라고"라고 했다. 남창희가 칭찬 들은 건 있느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고민하다가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남창희는 자신은 유재석에게 칭찬을 좀 듣는다고 자랑했다. 남창희는 "제가 집에 맨날 있으니까 유재석이 '바르게 생활하는구나'라고 한다"라고 알렸다.

이후 조세호는 과거보다 살을 30kg 뺐다고 밝혔다. 조세호는 "1~2kg 편차로 유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4부는 조세호가 SNS를 통해 꾸준히 게재하고 있어 화제인 사랑 글귀를 주제로 진행됐다. 여러 청취자들이 다양한 사랑 글귀를 보내줬다.

여기서 조세호는 "내가 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 것 같아? 아니 인생 거는 거야"를 최고로 뽑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