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문별이 PC방에서 매니저들과 음식 내기를 했다.

지난 18일 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은 ‘문별이다 moonbyul2 da’ 유튜브 채널에 ‘PC방 전세 낸 문별이다 | PC방에서 5만 원 긁은 사람 있나 Hoxy…?’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이날 문별은 매니저들과 PC방에 방문했다.

고급진 내부의 PC방 내부, 좌석들은 모두 텅텅 비어 있다. 이에 문별은 “이곳은 PC방이 메인이 아니라 주방이 메인인 것 같다”며 “PC방에도 근데 먹을게 중요하잖아요? 제대로 준비를 해보겠다는 그런 마음이시지 않을까” 라며 추측했다.

오늘 문별이 게임할 곳은 VIP룸. 문별은 “오늘은 매니저님들과 PC방에 왔는데, 원래 저희가 PC방 메이트거든요” 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그러면서 “오늘 그래서 게임 내기도 해 볼 생각이다”며 언급했다.

이들은 몸풀기 게임으로 고스톱을 선택했다. 문별은 “보지 마 다들” 이라며 견제했다.

1고로 앞서 나가고 있던 문별, 이에 한 매니저는 “우리들 사이에 그런 게 있거든요, 문별은 ‘고’하면 무조건 고박당해요”라고 말이 끝나자마자 무섭게 바로 고박당한 문별. 충격에 머리까지 움켜쥐고선 “인간은 욕심부리면 안 돼” 라며 망연자실했다.

본격, 첫 번째로 대결할 종목은 자동차 게임. 세 번의 승부 중, 점수가 가장 낮은 사람이 음식을 사기로 한다.

시작하자마자 벽에 부딪히는 등 난관에 부딪히는 문별, “아 이건 연습게임으로 하자” 며 당황해했다. 이후 다행히 키보드 조작에 능숙해진 문별은 2등으로 달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다시 추월당하고 이번에도 꼴찌를 해버린 문별. 급하게 다른 종류로 게임을 바꾸고 이번엔 1등으로 게임을 마무리한다.

이후 갑자기 배고파진 문별은 다양한 음식들을 주문했다. 무료 5만 5천 원 치, 준비된 음식들이 나오고 무아지경으로 먹기 시작한 문별.

이에 PD는 “별님 컴백 시즌인데 다이어트는 따로 안 하시나요?”라고 질문했고, 문별은 “네 저는 안 해요” 라며 단호하게 대답했다. 그러곤 “일이 있으면 잘 안 먹어서 자연스럽게 다이어트가 돼서” 라며 덧붙였다.

마지막 세 번째 게임은 2등으로 마무리한 문별, 가까스로 음식 내기 벌칙은 피하게 되었다. 결국 매니저가 음식값을 계산하고, 문별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하며 피시방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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