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 딸 민서가 예원학교 연속 장학생에 등극하며 화제다.

19일 방송인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개인 채널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장학증서. 성실하고 착한 민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민서가 이번 학기 장학금을 받았음을 증명하는 장학 증서가 담겼다. 장학금은 필기와 실기를 합쳐 가장 성적이 좋은 12명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로써 민서는 1학년 1학기와 2학기에 이어 또 한번 장학생에 선발되며 우수한 학업을 인증했다.

한국무용 유망주로 알려져 있는 민서는 앞서 명문 예술중학교인 예원학교에 입학했다. 이를 전후로 민서가 무용수로 무대에 오른 영상은 물론 각종 수상내역까지 온라인에 조명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한수민은 지난해 민서가 교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알리며 무용과 학업 모두 성실하게 해내는 민서의 땀방울에 감동을 표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도 여러 방송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하고 있는 딸 민서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유튜브 '할명수' 채널에서 민서와 함께 있을 때 방탄소년단 슈가와 만났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슈가도 놀랐다. 민서 키가 166cm다. 아기인 줄 알았는데 너무 큰 사람이 있었던 것"이라고 폭풍성장한 민서의 근황을 전했다.

또 한수민은 지난 5월 민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반가움을 불러일으켰다. 무용 의상을 입은 채 부채를 들고 있는 민서는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풍기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수민에 따르면 딸 민서의 키는 이미 한수민을 훌쩍 넘어선 상태다.

이처럼 공부와 무용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준비된 인재로 활약하고 있는 민서의 근황. 엄마 아빠를 웃음짓게 만드는 민서에 팬들도 흐뭇한 반응을 아낌없이 보내고 있다.

한편 한수민은 지난 2008년 박명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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