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식, 영숙 채널
영식, 영숙 채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10기 영식과 영숙의 커플설이 불거진 가운데, 영식은 이와 관련해 직접 입을 열었다.

21일 SBS Plus, ENA PLAY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 돌싱특집 출연자 영식(가명)은 개인 채널을 통해 라이브 팬미팅 공지를 올렸다.

방송 이후 '그대좌', '그대 빌런' '식며들었다' 등의 별명과 유행어를 얻을 정도로 화제몰이 중인 그는 최근 개인 소통 창구를 만들었다. 기세를 몰아 영식은 오는 29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까지 예고했다.

이 같은 공지가 올라오자 한 누리꾼은 "그대 어제 파파라치 사진 해명 필요하오"라고 질문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식과 영숙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목격담이 퍼지며 이들의 현실 커플설에 힘을 실었다. 다만 최근 '나는 솔로' 방송에서 영식이 옥순과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던 터라 시청자들도 혼란에 빠진 상황.

이 같은 해명 요구에 영식은 직접 답했다. "무엇이 궁금하오. 무엇이든 물어보셔. 다만 상대방 입장이 있기 때문에 답변이 제한적임을 이해 부탁하오"라고 말한 것.

커플설을 달리 부정하지 않는 영식의 의미심장한 발언에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여기에 누리꾼들은 "두 분 맞긴 맞는 거네요", "맞나봄", "대반전", "궁금해요" 등 답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영식은 초창기 채널 게시물에서 "그대들 반가워요"라고 첫 인사하면서 자신의 모습이 담긴 방송 화면 캡처본을 공개, 본격적인 소통을 예고한 바 있다. 캡처본에 '씨름 중인 영숙 발견'이라는 자막이 나오자 영숙은 이를 언급하며 "씨름 중인 영숙. 자막 찰떡 같네 생일 축하해"라는 댓글을 달기도.

또 영식이 딸의 사진을 올리자 영숙은 "어머 너무너무 이쁜 공주님"이라고 언급했다. 여기에 영식은 "그대 같은 유니콘이 칭찬해주니 기분이 날아가는군. 땡큐! 쏘머취"라고 화답했다.

이처럼 촬영 종료 이후에도 훈훈한 친목을 이어가고 있는 '나는 솔로' 팀. 커플설에 휩싸인 영식의 의미심장한 발언이 일종의 스포일지, 10기 솔로 남녀들의 최종 선택은 또 어떨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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