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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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서인국이 토론토로 향하는 비행기서 남다른 애주가 정신을 보여줬다.

최근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은 ‘서잉구기 seoinguk’ 유튜브 채널에 ‘알코올로 시작하는 토론토 첫 번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서인국은 토론토로 출발하기 전, 든든하게 식사를 챙겨 먹어었다. 그는 “사람들이 있어서 살살 이야기하고 있어요” 라며 작은 소리로 이야기했다.

이후 비행기에 탑승, 이륙 전 꼼꼼하게 자신의 물건들을 살피는 서인국. 곧 이어 바로 잠들어 버린다.

눈 떠보니 시간은 벌써 새벽 4시, 서인국은 퉁퉁부은 얼굴로 위스키 한잔과 영화를 보며 아침을 맞이했다.

서인국은 “차만 타면 잠드는 분들 있잖아요. 그게 차 멀리래요 비행기도 저는 타기만 하면 졸리거든요. 그래서 아까 진짜 푹 자고 눈 떴더니 시간이 엄청 가있는 거예요” 라고 말했다.

또 그는 “그래서 영화 한 편 보고 솔직히 위스키 두 잔 마셨습니다. (아니) 솔직히 세잔 마셨어요” 라며 머쓱하게 웃었다.

아침 기내식으로 샐러드와 관자놀이 구이를 선택한 서인국, 그는 전날 밤 위스키 3잔을 먹고도 아침부터 위스키 한잔을 더 마시며 남다른 애주가 정신을 보여줬다.

그러더니 “나 큰일 났다! 술 취했다 !” 라며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을 보여줘 놀라움을 안겼다.

마침내 힘들었던 장시간 비행을 끝내고, 토론토에 도착한 서인국. 배우 정소민과 함께 차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다.

그는 “오늘은 자유시간이라 좀 이곳저곳 그냥 돌아볼 생각이고, 내일부터 일정을 시작할 것 같다” 며 즐거운 자유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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