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연중플러스' 방송캡쳐
KBS2 '연중플러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우 진구가 게릴라 데이트 주인공으로 함께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에서는 다채로운 소식들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연중'에서 지난 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된 신혜성의 성남 수정구 편의점 앞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연중'측은 마스크는 쓰지 않고 담배를 입에 문채 편의점을 빠져나갔다. 다시 돌아온 신혜성이 라이터를 수차례 작동 후 계산해 편의점을 나와 조수석에 올랐고 후미등이 켜지고 차량이 출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때 그와 동행했던 대리기사는 이미 자리를 떠났다고 밝혀졌다. 그리고 '연중'측은 신혜성은 약 10km를 이동했다고 알렸다.

BTS멤버 전원의 입대 소식을 알렸다. 연예부 기자 최정아는 "방탄소년단의 군입대는 정치권에서도 초미의 관심사였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오랜 논란이 종지부를 찍었다. 타이밍이 기가 막혔다.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갖는 콘서트 직후였기 때문에 시점도 완벽했다는 평이 있다"라고 말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200회를 맞이해 연중플러스에서 찾아갔다. 김종현 아나운서가 축하 케이크와 함께 200회를 축하해줬다. 김숙은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용만이 형 아니야? 3년 게스트 아니었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김종국은 기억에 남는 문제로 "아빠가 딸 머리 묶어줬던"라고 말했다. 김종국의 "저도 빨리 해주고 싶어서"라는 말에 정형돈은 "딸 되게 여기 아프겠다"라며 깐족거렸다.

옥탑방의 실세로 MC들이 송은이에 몰표를 줬다. 김숙은 "제일 어른이 잘해야 프로그램이 잘되거든요"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제가 터보로 데뷔했을 때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송은이는 "제가 데뷔 30년차 됐다. 오래되서 그런거다"라고 말했다.

배우 진구가 게릴라 데이트 주인공으로 찾아왔다. 진구는 "형사록 촬영을 6개월 정도 하면서 지냈다"라며 근황을 밝혔다. 이어 진구는 하와이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며 "저한테 주는 포상휴가다. 이성민 선배랑 제가 추격을 한다든지 액션을 한다든지 하는 장면이 많아서 몸이 좀 피로했다. 그래서 좀 다녀왓다. 제 아이들이 초등학교 1학년 7살 이런데. 수영을 가르쳐준 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물에 뜨는 법 물안경을 끼고 물 안을 보는 법 그런 것들을 알려줬는데 울컥할 정도로"라고 말했다.

진구는 신인 때와 달라진 점으로 "좀 더 여유가 생긴 건 확실한 거 같다. 6년 전 게릴라 데이트때도 지금 이렇게 앉아 있는 순간이 떨렸었다"라고 말했다. 또 진구는 "더 나이가 들기 전에 멋진 슈틀르 입은 경호원 역할을 해보고 싶다. 경호원은 정적인 액션을 많이 하다보니까 그렇게 심플한 액션을 해보고 싶다"라며 해보고 싶은 역할을 밝혔다. 이어 진구는 '형사록'에 출연하게 된 이유로 "이성민 선배랑 꼭 해보고 싶었는데 마침 선배님 옆에 계속 붙어다니는 역할이었다. 많이 배웠다"라고 말했다.

'스타 퇴근길'의 주인공 배우 이성민은 "저는 오늘 언론 배급 시사회를 마치고 퇴근길 인터뷰를 하러 나왔다"라며 처음 써보는 셀프캠에 어색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성민이 영화 '리멤버'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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