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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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숙과 영식의 목격담이 등장해 화제다.

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BS PLUS-ENA PLAY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의 커플을 추정하게 하는 목격담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10기 영숙(가명)과 영식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은 다정히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다. 여성은 흰 블라우스에 롱스커트를 입고 있고, 남성은 마찬가지로 흰 와이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모습.

특히 영숙으로 보이는 이 여성의 의상은 최근 그가 개인 채널에 올렸던 사진 속 의상과 동일하다. 당시 영숙은 "누군지 몰라도 사진 참 잘 찍네"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이 사진을 올렸다.

이에 영식과 영숙이 최종 커플이 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온라인에 퍼지고 있다. 무엇보다 아직 '나는 솔로' 전개상 영식은 옥순에게 구애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더욱 혼란과 충격을 안기고 있다.

특히 그간 방송에서 '그대좌' '그대라이팅' '그대 빌런' 등 각종 별명과 유행어를 획득한 영식은 지난 20일 방송에서도 옥순의 볼을 쓰다듬으며 "나는 확신이 섰다. 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면서 "단순히 여자친구로 생각하지 않고 가정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모셔오는 것"이라고 재혼을 어필하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옥순은 아이 양육으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 중이다.

또한 옥순은 지난달 '나는 솔로' 10기 출연진들을 만난 사진을 여러 장 올리기도 했는데, 이 가운데에는 옥순이 영식에게 꼭 붙은 채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있는 순간도 포함돼 있었다. 이 때문에 스포일러가 아니냐는 불만어린 반응까지 있었던 상황.

하지만 뜻밖의 목격담이 확산되면서 시청자들 역시 대혼돈에 빠진 모양새다. 과연 10기 최종 커플 발표만을 앞두고 있는 '나는 솔로'가 향후 어떤 전개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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