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사진=피프티원케이 제공
배우 소지섭/사진=피프티원케이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소지섭이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천의 얼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소지섭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더욱이 소지섭은 시작부터 의자에서 넘어지는가 하면, 과거 방송인 홍진경과의 소개팅 비화 공개 등 반전 예능감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소지섭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분을 보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소지섭은 "솔직히 민망해서 방송을 안 봤다"고 알렸다.

이어 "그런데 주변에서 너무 이야기 많이 들었다"며 "다들 재밌게 보셨다고 하더라. 원래 그런 사람이냐며 너무 웃겼다고 하시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지섭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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