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23일 김연아는 개인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김연아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되어 어제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예쁘게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아름다운 본식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연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연아는 22일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과 3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연아는 "그리고 준비과정에서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도 꼭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어요. 이렇게 큰 축복 받는 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진심을 전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다음은 김연아 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연아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되어 어제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예쁘게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준비과정에서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도 꼭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어요. 이렇게 큰 축복 받는 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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