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놀뭐인력'이 의뢰인을 찾아갔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모태솔로 의뢰인을 돕기 위해 나선 '놀뭐인력'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진주, 이이경은 31살 모태솔로의 소개팅을 도와주기 위해 영등포로 향했다. 두 사람은 각자가 생각하는 소개팅 룩을 골라 오기로. “내가 ‘나는 솔로’ MC잖아”라고 자신 있게 청청룩을 골라온 이이경에 박진주는 “이거 아니잖아”라며 경악했다. 박진주는 카고 바지에 가디건을 매치한 룩을 제안해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본격적으로 박진주를 상대로 한 의뢰인의 소개팅 상황극이 시작됐다. 어색한 침묵을 참지 못하고 끊임 없이 말을 하는 의뢰인의 모습에 이이경, 박진주는 “본인이 어색한 걸 못 견뎌서 하지 않아도 될 말을 과한 액션을 섞어서 한다”, “상대방이 궁금해할 시간을 주라”고 조언했다. “방송인들도 이렇게 하기 힘들다”고 의뢰인의 장점을 찾아내 용기를 준 박진주는 고쳐지지 않는 의뢰인의 다양한 표정에 “이분 연기자시죠?”라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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