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리맥' 유튜브 캡처
'남다리맥'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윤남기가 학창시절 썰을 풀었다.

24일 이다은, 윤남기의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남다리맥 남기 초, 중, 고 대탐험(ft. SM 명함 받은 썰) | 대치초등학교 | 대청중학교 | 경기고등학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다은은 "오늘은 오빠의 초중고를 찾아가보기로 했다"며 남기의 고향으로 출발했다.

윤남기는 "제가 한 살부터 이 동네에 살았다. 한 살 때는 지하철이 없었다. 지하철 공사부터 다 봤고 유학가기 전까진 계속 이 동네에 살았다"며 도곡동과 대치동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학교를 좀 보고 다녔던 맛집도 보겠다. 사실 많이 없어졌다. 유일하게 남아있을 것 같은 칼국수집으로 가겠다. 아직도 지하에 있을 것인가"라며 칼국수집으로 향했고, 다행히 그 자리에 남아 있었다. 윤남기는 "이제는 칼국수집이 아니라 한식집이 됐다"면서 "솔직히 맛있다"고 연신 감탄했다.

식사 후 밥 먹은 곳에서 가까운 중학교로 향했다. 이다은의 "중학교 때 생각나는 썰이 있냐"는 질문에 윤남기는 "바로 여기서 제가 첫 SM 명함을 받았다"고 자랑했다. 이에 이다은은 "좋겠다 그래. SM 명함은 대체 어떻게 생겼냐"고 부러워했고, 윤남기는 "그냥 하얀색에 SM이라고 써있다. 핑크색 줄 그어져 있고"라며 H.O.T 언급에 "저랑 비슷한 세대는 동방신기다. 동방신기가 나랑 나이가 비슷해"라고 깨알 설명을 더했다.

다음은 윤남기가 졸업한 대치초등학교에 이어 경기고등학교였다. 두 사람은 학교의 허락을 받고 학교로 진입했다. 이다은은 커다란 학교의 면적에 놀라며 "웬만한 대학교 크기 되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윤남기는 "지하로 들어가면 급식실 있고 강당에서 축제할 때 드럼치고 그랬다"고 신나게 설명했다.

이다은은 고등학교 때도 SM 명함을 두 번 받았다는 윤남기에 "경기고 얼짱이라고 할 때마다 부정을 안 한다"며 "경기고 때도 두 번 있다. 확신의 SM상인가보다"라고 윤남기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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