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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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6)가 입양딸 자하라 학교 행사에 등장해 화제다.

25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딸 자하라(17)가 다니고 있는 스펠만 컬리지 대학 홈커밍 행사에 참석했다.

졸리는 대학교에서 팬들과 함께 다양한 인증 사진을 찍었다고. 외신은 "졸리가 검은옷을 입고 카멜색깔 코트를 입은 채 학교를 활보했다"라며 "자하라 역시 엄마 곁에 찰싹 붙어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라고 전했다.

졸리는 지난 2005년 에티오피아의 고아원에서 자하라를 입양한 바 있다.

한편 최근 졸리는 이혼 소송 중인 브래피 피트의 지난 2016년 폭행 혐의에 대한 증거를 제출했다.

앞서 공개된 소장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자녀 중 한 명의 목을 졸랐고, 다른 자녀의 얼굴을 때렸다. 또 졸리의 머리를 잡고 흔들었으며 졸리에게 맥주를, 자녀들에게 맥주와 포도주를 쏟아부었다고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 이혼 소송에서 공동 양육권을 확보했으나 불복해 양육권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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