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혜수가 아들 배인혁을 볼 수 없게 됐다.

29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 (극본 박바라/연출 김형식) 5화에서는 세자(배인혁 분)를 보지 못하게 된 화령(김혜수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시강원 강독 중 쓰러진 세자가 오래 전부터 혈허궐을 앓아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호(최원영 분)는 어의의 침술을 막으려는 화령(김혜수 분)에게 분노했다. 이호가 “내 허락 없이는 그 어느 누구도 세자를 볼 수 없다”며 “중전 또한 예외가 아니오”라고 명령하자 화령은 “어떤 벌이라도 달게 받을 것이오니 제발 세자만은 볼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라고 애원했지만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화령은 어명으로 인해 세자의 상태를 공유하기를 주저하는 동궁전 내관에게 “내 아들 살아있냐”고 답답함을 터뜨렸다. 이후 “조국영 어의와 세자, 절대 그 둘만 따로 두어서는 아니되네”라며 “전하께 꼭 전해주시게. 그 어떤 어의와도 단둘이 두어서는 아니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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