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윤정, 영탁 등 콘서트가 취소되고 많은 스타들이 애도 물결을 보내고 있다.
30일 홍석천은 "기도해주세여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이라는 글로 이태원 압사사고 피해자들을 위로했다. 홍석천은 이태원동에서 다수의 식당을 운영하며 '이태원동'을 알린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도 "형은 다른 분들보다 더 마음이 그렇겠어요", "참담합니다, 정말" 등 반응을 보였다.
김혜수는 스토리에 이태원 압사 사고 상황을 알리는 글과 실종자 신고 접수처 정보를 공유했으며, 김규리는 "유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부상자 분들의 빠른 쾌유를 간절히 빕니다"라고 전했다.
김창렬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벌어졌다. 안타깝게 하늘나라로 간 모든 이들을 추모한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손미나는 "간밤에 끔찍한 사고로 젊은 이들이 희생된 소식을 듣고, 청춘들의 축제 현장으로 강연을 위해 가는 중이다. 마음이 무겁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부상·생존자의 신체·정신적 상처가 빨리 아물 수 있기를 빌어 본다"고 안타까워 했다.
이외에도 안선영, 샘해밍턴, 최희, 이지훈, 김호영 등이 추모글을 게재하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콘서트도 연이어 취소되고 있다. 영탁은 "어제 이태원 참사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늘 예정이었던 안동 콘서트를 현시점에서 진행하는 것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오늘(30일) 열릴 예정이었던 안동 콘서트 취소 소식을 전했고, 장윤정도 "서울 이태원에서 일어난 믿을 수 없는 참사 소식을 접한 후 마음이 아프고 무거워 밤잠을 설쳤다. 어제부터 진주에 와서 공연에 대한 모든 준비를 마쳤지만, 이번 참사로 국가 애도 기간이 공표되고 온국민이 슬픔에 빠진 상황에서 공연을 진행하는 것이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이날 2시, 6시 예정 되었던 진주 공연을 취소했다.
한편 지난 29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서는 압사사고가 일어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사망자는 총 151명, 부상자는 82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3년만에 첫 '야외 노마스크' 핼러윈을 맞아 이태원에 시민들이 모이면서 벌어진 참사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