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제이쓴이 생후 62일차 준범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브 채널에는 '군고구마 폭탄 응가에 쉬야 분수까지! 신고식 거하게 치른 준범이와 초보 아빠 제이쓴ㅣKBS 방송'라는 제목의 영상 클립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제이쓴은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은 우리애기"라며 집안 곳곳의 카메라에 인사를 했다. 준범을 품에 안은 채 재우는데 단번에 성공한 제이쓴은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자는 줄 알고 눕혔더니 폭풍 눈물을 쏟았고, 준범은 눕히자마자 아빠 제이쓴의 품으로 다시 컴백했다.
능숙한 솜씨로 분유를 먹이던 제이쓴은 아빠 손을 꼭 잡고 먹방하는 준범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봤다. 준범과 웃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제이쓴은 이내 당황했다. 변이 새서 배까지 침범한 것.
헛웃음을 치던 제이쓴은 62일 육아인생 최대위기를 맞았다. 정신 차리고 화장실에 데려가 씻긴 제이쓴은 이내 변과 소변 합동 파티로 정신을 놔버렸다. 하지만 제이쓴은 이내 "물줄기도 너무 예쁘네"라며 정신 가다듬고 서둘러 뒤처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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