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나영석 PD가 론칭 준비 중인 예능은 '윤식당' 다음 시즌일까, 아니면 새로운 해외 식당 예능 프로그램일까.
27일 '윤식당' 새로운 시즌 관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tvN 측은 헤럴드POP에 "나영석 PD가 외국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초기 기획 단계로 제목, 편성 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박서준, 정유미 측도 "제작진과 상의 중이다.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윤식당'은 해외에서 작은 한식당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 지난 시즌1에는 배우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식당을 운영했으며, 2018년 시즌2에서는 박서준이 합류. 스페인 테네리페 섬의 가리치코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시청자들의 힐링을 책임졌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윤식당'은 강제 중단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 스핀오프 격인 '윤스테이'가 방송됐다. '윤스테이'는 깊은 세월과 자연이 어우러진 한옥에서 정갈한 한식을 맛보고, 다채로운 즐거움을 누리며, 고택의 낭만을 느끼는 시간! 오롯한 쉼을 전달하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을 출연한 바 있다.
위드 코로나19 시대가 오고 하늘길이 열리면서 해외 예능도 많아지고 있는 요즘. 나영석 PD가 준비 중인 새 예능은 '윤식당' 새 시즌이 될지, 아니면 아예 새로운 예능이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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