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원하는대로' 방송캡쳐
MBN '원하는대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하선이 고은아에게 종갓집에 시집가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에서는 박하선이 고은아에게 종갓집에 시집을 가야한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은아는 복잡한 요리가 있냐는 질문에 "저는 솔직히 다른 사람들이 김장이나 장아찌 어렵다고 하는데 저는 심심할 때마다 하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박하선은 "얜 종갓집에 시집 가야 돼"라고 말했고, 이유리는 "이상형을 찾아줬네"라며 맞장구쳤다. 이어 박하선은 "예전에 예능 할 때 만난 종갓집에, 한 분 계셔. 그분이 며느리를 구하는데 안 구해진대. 그분 잘생기셨더라. 내가 작가 언니한테 연락해서 연결해줄까?"라며 진지하게 소개팅을 제안했다.

박하선의 "1년에 제사 줄여서 12번이래"라는 말에 고은아는 "어? 별로 안하네? 왜냐면 우리가 1년에 13~14번 하거든. 남동생이 15대 종손이다 보니까"라고 답했고, 박하선은 "이미 종갓집이었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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