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하늘이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27일 DJ DOC 이하늘은 열애설이 보도되자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이를 인정했다.
상대는 비연예인이며 이하늘 역시 이 때문에 굉장히 조심스러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친구 같은 관계로 1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이후 이하늘은 자신의 채널에 "지켜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자친구로 보이는 여성이 어깨에 기대어 있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여자친구를 보호하려는 듯 여성의 얼굴은 이모티콘으로 가린 모습이지만 두 사람 사이 달달한 분위기만큼은 확연히 느껴진다. 이혼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은 이하늘에게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하늘은 지난 2018년 10월 연인과 17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부터 11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며 이하늘은 결혼 당시 자신의 SNS를 통해 "11년 기다려준 이 여자. 나랑 모과랑 결혼합니다"라며 장수 연인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11년이라는 오랜 기간 연애, 동거를 했지만 두 사람은 결혼 1년 4개월 만인 2020년 갑작스럽게 파경 소식을 전했다. 서로를 응원하며 각자 길을 걷게 된 두 사람. 이후 이혼 발표 10개월 만에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도 출연하며 좋은 관계로 마무리한 바 있다.
이후 이날 새 여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듬뿍 드러내며 새출발을 알린 이하늘. 이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1971년생인 이하늘은 지난 1994년 그룹 DJ DOC로 가요계에 데뷔해 '악동'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머피의 법칙', '여름 이야기', '나 이런 사람이야' 등 히트곡을 남겼으며 최근 낚시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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