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미연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29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여자)아이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톰보이'에 대해 소연은 "내가 앨범 성적이 안 좋으면 회사에 안 나가거나 움츠려 드는 게 있는데 회사에 당당히 나갔다"고 밝혔다.

소연은 "사실 '톰보이'는 예산이 원래 정해져 있었는데 우리가 다시 시작하는 건데 이걸로는 안 되겠다고 해서 2배 올려서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덤디덤디'는 회사에서 반대했는데 망하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미연은 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미연은 "솔직히 내가 예쁘기는 하지 않냐"며 "멤버들도 다 예쁘긴 한데 내가 제일 예쁘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쁘단 말을 자주 말을 듣다 보니 '아니에요'라고 하는 것보다 '감사하다', '저 예쁘죠' 이러는 중"이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엄마가 모니터링을 하고 '미연아 힘들수록 더 겸손해야 한다'고 하더라"며 "딸이 공주병 걸리면 어떡하냐는 마음인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화가 미연이 공주병 없는 공주라 하자 미연은 이에 대해 "내가 늘 하고 싶은 말은, 공주병은 공주가 아닌 사람이 공주인 척 할 때가 공주병이다"라며 "근데 진짜 공주는 공주병이 있을 수가 없다"며 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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