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커튼콜’ 방송화면 캡쳐
KBS2 ‘커튼콜’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하늘, 하지원이 전쟁통에 이산 가족이됐다.

31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커튼콜’에서는 전쟁으로 가족과 이별하게 된 젊은 시절 자금순(하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북에서 함께 가족을 이룬 자금순은 남편(강하늘 분) 그리고 아이와 함께 남한으로 넘어가려 했으나, 아비규환 속 배에 무사히 올라탄 것은 자금순뿐이었다. 자금순은 “살아라 꼭 살아라. 살아남아야 한다”라며 배 아래서 자신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남편에 오열했다.

한편 ‘커튼콜’은 시한부 할머니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한 남자의 지상 최대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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