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미미가 일본으로 입국하는 공항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지난달 27일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는 ‘밈PD’ 유튜브 채널에 ‘자투리 시간 활용법 1’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공개했다.
미미는 일본 스케줄을 가는 비행기 안에서 카메라를 켰다. 그는 “도착하면 바로 라면 먹으러 갈 거예요” 라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이후 호텔에 도착한 미미, 나가기 전 상쾌하게 양치를 했다. 그는 강렬하게 양치질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미미는 “오늘 편집하려고 노트북을 들고 온다고 카메라는 들고 오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스케줄 할 때 짐이 너무 많으면 화가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미는 기다리는 시간 동안 카메라에 자신의 모습을 담으면서, 이날 밖에 나가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지금 어떤 상황이냐면,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는 가방으로 짐을 챙겨 왔는데 그 안에 있는 샴푸나 이런 거를 (공황에서) 용량 초과로 다 가져가셔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저는 씻어야 하는 용품이 한 개도 남아있지 않는 상태라서 그것들을 사러 가야 하는 상황이다. 일부러 조그마한 것들을 다 쓰고 버리려고 왔는데 참으로 속상하네요” 라며 씁쓸한 표정으로 덧붙였다.
이후 미미는 일본 라멘집에 도착했다. 그는 “진짜 빨리 나온 것 같다” 며 무아지경 음식들을 먹기 시작했다. 미미는 “회전 초밥집처럼 테이블이 되어있는데, 바로 맞은편에 식사하는 분이 있어서 먹는 거에 닥히 집중은 되지 않습니다”며 자막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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