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도봉산 산장에 사는 할머니가 눈길을 끈다.
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50년간 도봉산을 지킨 할머니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산객들은 할머니의 산장에 대해 "커피도 맛있고 멋쟁이 할머니가 계신다 해서 찾게됐다"고 밝혔다.
할머니는 직접 원두를 갈아 뜨거운 물에 커피를 내리며 모든 것을 '수제'로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할머니는 "여기는 그냥 대피소"라며 "도봉산 여름에 폭우가 쏟아지거나 겨울에 폭설이 쏟아지면 오시는 분들이 쉬어가는 곳"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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