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과거 사진을 보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근 ‘THE STAR MAGAGAZINE’ 유튜브 채널에 ‘박지훈 본인 등판 나도 모르는 그 사진이 여기서 왜 나오지?! 사과머리 사과하는 이유, 슛만 하면 눈물 나오던 시절 등 귀한 사진까지 다 모았다’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공개했다.
박지훈은 과거 학생 시절 사과머리를 하고 있는 자신의 사진에 “아 이때가 서공예(서울 공연 예술 고등학교) 시절인 것 같다” 며 “이때 코로나 인가 마스크를 왜 쓰고 있지?” 라며 스스로 의문을 가졌다.
그러면서 “한 수 앞을 내다본 건가” 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은 “머리는 사과 머리인데 누가 한 거냐” 고 물었다. 박지훈은 “아마 제가 한 것 같은데 사과 머리를 왜 했지? 반성하겠습니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은 웹드라마 ‘연애혁명’ 촬영 시절 때의 과거사진. 박지훈은 “사실 바가지 머리를 내가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게 컸었다” 며 “그런데 제가 행한 것 보다 그렇게 최악이지 않았어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이어진 과거사진, 박지훈은 보자마자 “그때인 것 같다. 딱 정말 슛! 하면 바로 눈물이 나오는” 이라며 바로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사진을) 보니까 울기도 전에 눈물이 고여있더라고요. 그래서 어린 마음에 좀 많이 무서웠지 않았을까 사람들도 많고 카메라도 많았으니까” 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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