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하나 덕에 고온이 잡혔다.

6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 14회에서는 사기꾼 배동찬(고온 분)을 잡은 태주(이하나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진료를 받으러 온 배동찬을 보고 놀란 태주는 서둘러 상준(임주환 분)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배동찬은 태주에게 자신이 출연하는 공연의 초대권을 줬고, 태주에게 소식을 들은 세란(장미희 분)은 상민과 극장으로 향했다. 상민(문예원 분)이 “이렇게 후진 데서 연극하는 애한테 내가 속았다는 게 말이 돼? 냄새 날 것 같아, 들어가기 싫어”라며 울상을 짓자 “엄마가 확인해보겠다”고 달랜 세란은 연극 배우가 배동찬임을 확인했다.

배동찬이 연극을 하던 중 “네가 여기서 연기를 하는 게 말이 되냐”며 상민이 난입했다. 배동찬이 상민을 밀쳐내자 분노한 세란은 무대에 올라 배동찬의 뺨을 내려쳤다. 상황이 끝난 후 배동찬은 “모두가 놀랄 연기를 선보일 거라고 내가 그랬잖아”라며 상민을 비웃었다. “내 동생 속인 이유가 뭐냐”는 상준의 물음에 배동찬은 “너 때문이야, 이상준”이라며 상준이 자신의 재능을 시기해 5년 전 촬영에서 부상을 입히고 역할도 빼앗았다는 망상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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