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음주 운전 자숙을 끝내고 복귀하는 가운데, 수영복 자태를 인증해 화제다.
7일 리지는 "윤하랑 함께한 광안리 풀빌라 데이트. 히노끼탕에선 개인사진밖에 없구만…같이 찍는 사진은 타이머로 찍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윤하야 고마워 세계 일주 잘하고 오니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부산의 한 풀빌라를 방문해 동성 친구와 데이트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리지는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리지는 지난해 5월 18일 오후 10시 12분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교차로 근처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법원은 리지에게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다.
이후 최근 리지는 새 소속사를 찾아 컴백 시동을 걸었다. 리지와 전속계약한 비케이이엔티 측은 "넘치는 끼와 밝은 에너지를 가진 리지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리지가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리지는 자숙 중에도 한차례 시끄러웠다. 한 악플러가 리지의 계정에 와서 댓글을 남기자 "저는 잘살아가고 있으니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금융치료 당하고 싶으시면 계속 하시구요"라고 답글을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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