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나영석 PD의 새 식당예능에 연일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출연진 그리고 식당이 오픈하는 장소는 어딜까. 그럴수록 시청자들의 기대는 커진다.
8일 한 매체는 나영석 PD의 새 식당 시리즈의 장소를 물색하며 멕시코를 최우선 후보지로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제작진은 한류열기로 촬영 후보지를 사전에 공개하지 못한다며 선을 그었다고.
tvN 측 역시 "안전하고 원활한 촬영을 위해 장소를 사전 공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양해 부탁드린다"며 공식입장을 내놨다.
지난달 '윤식당' 새 시즌 관련 소식이 전해졌다. '윤식당'은 해외에서 작은 한식당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 지난 시즌1에는 배우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식당을 운영했으며, 2018년 시즌2에서는 신구 대신 박서준이 합류. 스페인 테네리페 섬의 가리치코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시청자들의 힐링을 책임졌던 바 있다.
이에 tvN 측은 "해외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예능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초기 기획 단계로 제목, 편성 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중들의 관심은 기존 출연진들이 그대로 출연하는지에 집중됐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등은 "출연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일부 출연진들의 일정이 엇갈릴 경우엔 완전체 출연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이야기들도 나오고 있어 베일에 감춰진 나영석PD의 새 예능이 어떤 식으로 대중들을 찾아올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나영석PD의 새로운 식당 시리즈는 2023년 1분기 첫 방송을 목표로 연내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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