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여진구/사진=고고스튜디오 제공
배우 여진구/사진=고고스튜디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여진구가 유지태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여진구의 신작인 영화 '동감'은 지난 2000년 로맨스 영화의 흥행을 주도한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에서는 유지태, 김하늘이 주연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더욱이 유지태가 '동감' 리메이크작 시사회를 직접 방문, 힘을 보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여진구는 유지태와의 만남을 회상했다.

이날 여진구는 "유지태 선배님 앞에서는 너무 긴장돼 말도 제대로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너무 멋있으시더라. 외모도 외모지만, 우리를 챙기기 위해 오신 그 마음이 멋져서 나도 꼭 이런 멋있는 선배가 되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여진구는 "그냥 응원해주고 싶어 오셨다고 이야기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더라"라며 "선배님이 영화를 좋게 보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여진구, 조이현 주연의 '동감'은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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