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민호가 채수빈과의 키스신을 언급했다.
12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민호와 채수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호와 채수빈은 드라마 '더 패뷸러스'에 출연한다. 극 중 두 사람은 헤어진 연인으로 등장한다. 극 중 두 사람은 역할상 각종 스킨십이 나온다고.
강호동은 '헤어진 연인과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민경훈은 "지금 만나고 있는 연인에게 배려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너 누구 만나냐"고 말해 민경훈을 당황하게 했다.
채수빈은 "헤어진 연인과 친구로 지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본다"며 "둘 중에 하나가 마음이 있기 때문에 관계가 이어지는거 아닐까"라고 말했다.
서장훈 역시 "친구라고 말은 하지만 한쪽은 마음이 있어서 주변에서 맴도는 거다"고 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서장훈에 대해 "저분에 의하면 난 조연"이라 했다. 이말에 이수근은 "너 때문에 그 팀 여기 못 나온다"며 트와이스를 언급했다.
이에 이진호는 "그 팀뿐이겠냐"며 "안 걸려서 그렇지"라고 거들었고 당황한 김희철은 "저 다음주에 다시 오겠다"며 "안녕히 계시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민호는 채수빈과의 키스신에 대해 "김희철이 이 작품 안봤으면 좋겠다"며 "너무 놀릴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민호는 "키스신과 더불어 클럽에서 춤을 춤는 신이 있다"며 "술 먹고 묘한 분위기로 마주치는 건데 그 와중에 상의 탈의가 또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